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스프링클러 배관 파열·누수
입력 2016.01.25 (23:12)
수정 2016.01.26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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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의 수도 배관이 파열돼 역 내부에 물이 차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한파로 인해 9번 출구 쪽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직원 80여 명이 역사 내의 물을 퍼낸 뒤 임시 조치를 하고 있고 파손된 배관은 내일쯤 교체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한파로 인해 9번 출구 쪽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직원 80여 명이 역사 내의 물을 퍼낸 뒤 임시 조치를 하고 있고 파손된 배관은 내일쯤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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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스프링클러 배관 파열·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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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5 23:16:36
- 수정2016-01-26 01:08:33
오늘 오후 7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의 수도 배관이 파열돼 역 내부에 물이 차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한파로 인해 9번 출구 쪽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직원 80여 명이 역사 내의 물을 퍼낸 뒤 임시 조치를 하고 있고 파손된 배관은 내일쯤 교체할 예정입니다.
도시철도공사는 한파로 인해 9번 출구 쪽의 스프링클러 배관이 파열돼 누수가 생겼다고 설명했습니다.
공사 직원 80여 명이 역사 내의 물을 퍼낸 뒤 임시 조치를 하고 있고 파손된 배관은 내일쯤 교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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