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연예광장] 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국내 촬영 마치고 출국
입력 2016.01.27 (07:35)
수정 2016.01.27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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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2주간의 국내 촬영을 마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리암 니슨,
제작진에게 맥아더의 명언과 집무실 배경에 대해 제안을 할 만큼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한 리암 니슨의 스틸컷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촬영을 마친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리암 니슨,
제작진에게 맥아더의 명언과 집무실 배경에 대해 제안을 할 만큼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한 리암 니슨의 스틸컷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촬영을 마친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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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톡톡! 연예광장] 영화 ‘인천상륙작전’ 리암 니슨, 국내 촬영 마치고 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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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1-27 07:48:30
- 수정2016-01-27 08:20:19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이 2주간의 국내 촬영을 마치고 어제 출국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리암 니슨,
제작진에게 맥아더의 명언과 집무실 배경에 대해 제안을 할 만큼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한 리암 니슨의 스틸컷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촬영을 마친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톡톡! 연예 광장>이었습니다.
이번 영화에서 맥아더 장군 역을 맡은 리암 니슨,
제작진에게 맥아더의 명언과 집무실 배경에 대해 제안을 할 만큼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고 하는데요.
또 맥아더 장군으로 변신한 리암 니슨의 스틸컷도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촬영을 마친 리암 니슨은 "시나리오가 정말 좋았고 무엇보다 맥아더 장군이라는 인물에 강하게 끌렸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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