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생생영상] ‘차가운 강에 풍덩!’…카니발 시작 알리는 행사
입력 2016.02.01 (10:52)
수정 2016.02.0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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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마다 개성있는 복장을 한 사람들이 다뉴브 강으로 뛰어듭니다.
매년 2월 초 이 지역에서 열리는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차가운 겨울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에바 뮐러(시민) : "춥지 않아요. 괜찮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지 않아요."
올해는 2천여 명이 참가를 했는데, 수영 행사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네요.
매년 2월 초 이 지역에서 열리는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차가운 겨울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에바 뮐러(시민) : "춥지 않아요. 괜찮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지 않아요."
올해는 2천여 명이 참가를 했는데, 수영 행사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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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생생영상] ‘차가운 강에 풍덩!’…카니발 시작 알리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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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0:53:09
- 수정2016-02-01 11:14:56
저마다 개성있는 복장을 한 사람들이 다뉴브 강으로 뛰어듭니다.
매년 2월 초 이 지역에서 열리는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차가운 겨울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에바 뮐러(시민) : "춥지 않아요. 괜찮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지 않아요."
올해는 2천여 명이 참가를 했는데, 수영 행사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네요.
매년 2월 초 이 지역에서 열리는 카니발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로 차가운 겨울 강에서 수영을 하는 겁니다.
<인터뷰> 에바 뮐러(시민) : "춥지 않아요. 괜찮네요. 오늘은 바람이 불지 않아요."
올해는 2천여 명이 참가를 했는데, 수영 행사에는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가 깃들어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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