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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전후 ‘인터넷 사기’ 42% 증가…집중 단속
입력 2016.02.01 (12:14) 수정 2016.02.01 (13:4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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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설 연휴 동안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인터넷 거래 사기를 막기 위해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설날 메시지를 위장한 스미싱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을 노린 인터넷과 문자 거래 사기에 대해 중점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동안 열차 승차권이나 공연 예매권을 싸게 판다는 인터넷 거래사기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명절 연휴 동안 선물 택배 확인이나, 설 인사, 선물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사칭 문구를 활용한 문자 결제 사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전후 2주동안 접수된 인터넷 거래사기 피해는 평소보다 42% 많은 일일 평균 12.9건이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하며 현금 거래만 유도하는 경우 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선물 택배 확인이나, 설 인사, 선물 교환권 제공 등 사칭 문자를 주의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넷 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등을 통해 사기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결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 결제 사기의 경우 지인에게 메시지가 오더라도 알 수 없는 인터넷 주소는 확인하면 안 되며, 스마트폰의 백신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놓아야 합니다.

피해를 당하면 거래대금 이체내역서와 해당 사이트를 갈무리한 화면 등을 첨부해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 설 전후 ‘인터넷 사기’ 42% 증가…집중 단속
    • 입력 2016-02-01 12:16:08
    • 수정2016-02-01 13:43:38
    뉴스 12
<앵커 멘트>

설 연휴 동안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인터넷 거래 사기를 막기 위해 경찰이 단속에 나섰습니다.

설날 메시지를 위장한 스미싱도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됩니다.

이재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경찰이 오는 13일까지 설 명절을 노린 인터넷과 문자 거래 사기에 대해 중점 단속에 나섭니다.

경찰청은 설 연휴 동안 열차 승차권이나 공연 예매권을 싸게 판다는 인터넷 거래사기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명절 연휴 동안 선물 택배 확인이나, 설 인사, 선물 교환권 제공 등 다양한 사칭 문구를 활용한 문자 결제 사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습니다.

지난해 설 명절 전후 2주동안 접수된 인터넷 거래사기 피해는 평소보다 42% 많은 일일 평균 12.9건이었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에서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하며 현금 거래만 유도하는 경우 사기를 의심해 봐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인터넷 주소를 포함한 선물 택배 확인이나, 설 인사, 선물 교환권 제공 등 사칭 문자를 주의하라고 설명했습니다.

인터넷 사기 피해를 막으려면 거래 전 경찰청 사이버캅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 등을 통해 사기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결제를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 결제 사기의 경우 지인에게 메시지가 오더라도 알 수 없는 인터넷 주소는 확인하면 안 되며, 스마트폰의 백신 프로그램은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해놓아야 합니다.

피해를 당하면 거래대금 이체내역서와 해당 사이트를 갈무리한 화면 등을 첨부해 경찰에 신고하면 됩니다.

KBS 뉴스 이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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