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38%, 평소 스트레스 많이 받아”
입력 2016.02.01 (12:44)
수정 2016.02.01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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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7천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전체의 40%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한 반면, 월소득 2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자는 24%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해 고소득자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7천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전체의 40%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한 반면, 월소득 2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자는 24%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해 고소득자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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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 38%, 평소 스트레스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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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1 12:45:11
- 수정2016-02-01 13:00:34
한국 성인 10명 중 4명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7천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전체의 40%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한 반면, 월소득 2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자는 24%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해 고소득자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성인 7천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 전체의 38%가 평소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월소득 600만 원 이상의 고소득자는 전체의 40% 이상이 스트레스를 많이 느낀다고 답한 반면, 월소득 200만 원 미만의 저소득자는 24%만이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답해 고소득자일수록 스트레스를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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