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개막전 우승…송영한, PGA 첫 우승
입력 2016.02.01 (17:10)
수정 2016.02.04 (14: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효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골프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송영한이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세계 1위 조던 스피츠를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미 피지에이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는 최경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내일 4년 8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또 골프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송영한이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세계 1위 조던 스피츠를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미 피지에이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는 최경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내일 4년 8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김효주, 개막전 우승…송영한, PGA 첫 우승
-
- 입력 2016-02-01 17:15:22
- 수정2016-02-04 14:16:56
김효주가 미국프로골프투어 시즌 개막전인 바하마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8언더파로 역전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 골프 아시아 투어 싱가포르 오픈에서는 송영한이 최종 합계 12언더파로 세계 1위 조던 스피츠를 한 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한편 미 피지에이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에서는 최경주가 선두에 한 타 뒤진 중간 합계 6언더파를 기록해 내일 4년 8개월 만에 우승에 도전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