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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앞두고 기승 부리는 ‘스미싱’
입력 2016.02.01 (17:31) 수정 2016.02.01 (18:26)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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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뱃돈 2만원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이런 종류의 문자메시지 받아보셨나요.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입니다.

무심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이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해커가 사용한 소액결제 대금을 스마트폰 주인이 떠안게 되는 건데요.

최근에는 또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 사진, 공인인증서까지 탈취하려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선물을 배송한다며 택배 회사 등을 사칭해서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늘어나는데요.

응하지 말고 바로 끊으셔야 합니다.

지난해 설 명절을 전후로 인터넷 사기피해가 42%나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청이 다음 주 토요일까지 집중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주변 지인의 전화번호로 받은 문자메시지라 하더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을 의심해 보셔야 한다니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 설 명절 앞두고 기승 부리는 ‘스미싱’
    • 입력 2016-02-01 17:35:06
    • 수정2016-02-01 18:26:19
    시사진단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세뱃돈 2만원 보내드렸습니다 혹시 이런 종류의 문자메시지 받아보셨나요.

요즘 기승을 부리고 있다는 인터넷과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스미싱입니다.

무심코 인터넷 주소를 클릭하면 이 스마트폰이 악성코드에 감염돼 해커가 사용한 소액결제 대금을 스마트폰 주인이 떠안게 되는 건데요.

최근에는 또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저장된 연락처, 사진, 공인인증서까지 탈취하려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합니다.

선물을 배송한다며 택배 회사 등을 사칭해서 전화로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도 늘어나는데요.

응하지 말고 바로 끊으셔야 합니다.

지난해 설 명절을 전후로 인터넷 사기피해가 42%나 급증했습니다.

올해는 이보다 더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돼 경찰청이 다음 주 토요일까지 집중단속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주변 지인의 전화번호로 받은 문자메시지라 하더라도 인터넷 주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미싱을 의심해 보셔야 한다니까 주의하셔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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