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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영상] 불길에 휩싸인 호주 세계유산 외
입력 2016.02.01 (17:46) 수정 2016.02.01 (18:28)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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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세계 유산에 등재된 호주 남부섬 태즈메이니아의 야생지대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13일 번개로 발생한 화재가 20일 가까이 이어지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고대 고산식물 생태계가 일부 파괴됐고 1500년 이상된 소나무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본토는 물론 뉴질랜드 소방관들까지 총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70곳에 달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드론’에 매달려 설원 질주

스노보드를 탄 남성이 라트비아의 새하얀 설원을 가릅니다.

남자를 끌고 가는 건 무인항공기 드론인데요.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신개념 겨울스포츠, 이른바 드론보딩입니다.

커다란 연에 매달려 파도를 타는 카이트서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기술로는 성인의 무게를 끌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조만간 기술보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탁구채 대신 머리로?

탁구대 양 끝에 선 두 사람이 탁구공이 아닌 커다란 고무공을 머리로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펼칩니다.

페디스라는 이름의 경기는 탁구와 축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지난 스포츠 과학을 전공하던 독일 대학생이 개발했습니다.

매년 10차례 이상 대회가 열릴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보고 계신 건 지난달 열린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두 가지 스포츠를 합친 만큼 관중에게 주는 재미도 두 배로 크겠죠.
  • [오늘의 영상] 불길에 휩싸인 호주 세계유산 외
    • 입력 2016-02-01 17:49:09
    • 수정2016-02-01 18:28:21
    시사진단
-오늘 준비된 화제의 영상들이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세계 유산에 등재된 호주 남부섬 태즈메이니아의 야생지대가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지난달 13일 번개로 발생한 화재가 20일 가까이 이어지면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번 불로 고대 고산식물 생태계가 일부 파괴됐고 1500년 이상된 소나무도 불에 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호주 본토는 물론 뉴질랜드 소방관들까지 총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직 불이 꺼지지 않는 곳이 70곳에 달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드론’에 매달려 설원 질주

스노보드를 탄 남성이 라트비아의 새하얀 설원을 가릅니다.

남자를 끌고 가는 건 무인항공기 드론인데요.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신개념 겨울스포츠, 이른바 드론보딩입니다.

커다란 연에 매달려 파도를 타는 카이트서핑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현재 기술로는 성인의 무게를 끌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조만간 기술보완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하네요.

탁구채 대신 머리로?

탁구대 양 끝에 선 두 사람이 탁구공이 아닌 커다란 고무공을 머리로 주고 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펼칩니다.

페디스라는 이름의 경기는 탁구와 축구를 결합한 스포츠로 지난 스포츠 과학을 전공하던 독일 대학생이 개발했습니다.

매년 10차례 이상 대회가 열릴 정도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보고 계신 건 지난달 열린 대회의 하이라이트 영상입니다.

두 가지 스포츠를 합친 만큼 관중에게 주는 재미도 두 배로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