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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임무 美 특수부대, 훈련 위해 방한
입력 2016.02.04 (09:35) 수정 2016.02.04 (10:09) 930뉴스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에 투입돼 주로 핵심요인 암살을 맡았던 미군 특수부대가 방한했다고 주한미군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미군 제1공수 특전단과 75레인저 연대 소속 특수전 병력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부대는 적의 핵심요인 암살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제거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주한미군이 미 특수부대의 방한과 훈련 일정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주한미군은 미군 제1공수 특전단과 75레인저 연대 소속 특수전 병력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부대는 적의 핵심요인 암살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제거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주한미군이 미 특수부대의 방한과 훈련 일정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 암살 임무 美 특수부대, 훈련 위해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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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4 09:36:35
- 수정2016-02-04 10:09:46

이라크전과 아프간전에 투입돼 주로 핵심요인 암살을 맡았던 미군 특수부대가 방한했다고 주한미군이 밝혔습니다.
주한미군은 미군 제1공수 특전단과 75레인저 연대 소속 특수전 병력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부대는 적의 핵심요인 암살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제거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주한미군이 미 특수부대의 방한과 훈련 일정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주한미군은 미군 제1공수 특전단과 75레인저 연대 소속 특수전 병력이 한미 연합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최근 한국에 도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부대는 적의 핵심요인 암살과 함께 대량살상무기 제거 임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주한미군이 미 특수부대의 방한과 훈련 일정을 공개한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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