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코, 中 CCTV와 공동으로 공익광고 제작·방송

입력 2016.02.04 (19:24) 수정 2016.02.04 (19:3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중국CCTV와 공동으로 '효'를 주제로 한 공익 광고를 제작해 오는 설을 앞두고 국내 지상파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진흥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익 광고가 중국 14억 인구에 노출되기는 처음으로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코바코, 中 CCTV와 공동으로 공익광고 제작·방송
    • 입력 2016-02-04 19:25:06
    • 수정2016-02-04 19:34:54
    뉴스 7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중국CCTV와 공동으로 '효'를 주제로 한 공익 광고를 제작해 오는 설을 앞두고 국내 지상파와 중국 CCTV 15개 주요채널에서 동시에 방송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광고진흥공사 관계자는 우리나라 공익 광고가 중국 14억 인구에 노출되기는 처음으로 한류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