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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두 발로 걸어 맥주 심부름하는 반려견
입력 2016.02.05 (06:51) 수정 2016.02.05 (11:0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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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흔들며 주인만 응시하던 반려견!
그의 손짓 명령을 보자마자 몸을 돌려 어디론가 향합니다.
주인이 가리킨 건 바로 스티로폼 상자 속에 담긴 시원한 맥주였는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갖다 드릴게요!"
맥주캔을 입에 문 반려견!
느닷없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더니 총총걸음으로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주인을 위해 자신만의 재주를 부리며 맥주 심부름을 하는 반려견!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주인의 마음이 참 흐뭇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그의 손짓 명령을 보자마자 몸을 돌려 어디론가 향합니다.
주인이 가리킨 건 바로 스티로폼 상자 속에 담긴 시원한 맥주였는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갖다 드릴게요!"
맥주캔을 입에 문 반려견!
느닷없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더니 총총걸음으로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주인을 위해 자신만의 재주를 부리며 맥주 심부름을 하는 반려견!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주인의 마음이 참 흐뭇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 [세상의 창] 두 발로 걸어 맥주 심부름하는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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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06:53:07
- 수정2016-02-05 11:09:22

꼬리를 흔들며 주인만 응시하던 반려견!
그의 손짓 명령을 보자마자 몸을 돌려 어디론가 향합니다.
주인이 가리킨 건 바로 스티로폼 상자 속에 담긴 시원한 맥주였는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갖다 드릴게요!"
맥주캔을 입에 문 반려견!
느닷없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더니 총총걸음으로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주인을 위해 자신만의 재주를 부리며 맥주 심부름을 하는 반려견!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주인의 마음이 참 흐뭇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그의 손짓 명령을 보자마자 몸을 돌려 어디론가 향합니다.
주인이 가리킨 건 바로 스티로폼 상자 속에 담긴 시원한 맥주였는데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제가 갖다 드릴게요!"
맥주캔을 입에 문 반려견!
느닷없이 사람처럼 두 발로 서더니 총총걸음으로 주인에게 다가갑니다.
주인을 위해 자신만의 재주를 부리며 맥주 심부름을 하는 반려견!
그 모습을 보고만 있어도 주인의 마음이 참 흐뭇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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