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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연예광장] 박휘순, 5년여 만에 개그콘서트 복귀
입력 2016.02.05 (07:35) 수정 2016.02.05 (08:16)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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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안상태, 양상국 씨에 이어 박휘순 씨도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과거 '노량진 박' '육봉달'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휘순 씨.
지난 2010년, 개그콘서트 무대를 떠났는데요.
5년 3개월만인 지난 3일 '가족사진'이란 코너로 돌아와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박휘순 씨는 "한시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과거 '노량진 박' '육봉달'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휘순 씨.
지난 2010년, 개그콘서트 무대를 떠났는데요.
5년 3개월만인 지난 3일 '가족사진'이란 코너로 돌아와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박휘순 씨는 "한시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 [톡톡! 연예광장] 박휘순, 5년여 만에 개그콘서트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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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05 07:37:48
- 수정2016-02-05 08:16:56

개그맨 안상태, 양상국 씨에 이어 박휘순 씨도 '개그콘서트' 무대에 복귀했습니다.
과거 '노량진 박' '육봉달'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휘순 씨.
지난 2010년, 개그콘서트 무대를 떠났는데요.
5년 3개월만인 지난 3일 '가족사진'이란 코너로 돌아와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박휘순 씨는 "한시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과거 '노량진 박' '육봉달' 등 생활 밀착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박휘순 씨.
지난 2010년, 개그콘서트 무대를 떠났는데요.
5년 3개월만인 지난 3일 '가족사진'이란 코너로 돌아와 첫 녹화를 마쳤습니다.
박휘순 씨는 "한시라도 빨리 국민들에게 웃음을 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다."라며 복귀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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