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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에게 죄송”…인천공항 폭파협박범 구속
입력 2016.02.05 (10:52) 수정 2016.02.05 (17:41) 사회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모조 폭발물과 아랍어 협박 메모를 가져다 둔 혐의를 받고 있는 36살 유모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유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폭발성물건파열 예비음모와 특수협박 혐의로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앞서 오늘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인천 남동 경찰서를 나서면서 "국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씨는 또 특이해보이고 싶어서 아랍어 협박메모를 썼다며, 테러단체 IS와 상관없는 단독범행이라고 말했습니다.

[연관 기사]
☞ 인천공항 ‘폭발물’ 용의자 “취업 안 돼 불만”
☞ 단서로 본 인천공항 ‘테러 모방범죄’ 가능성
  • “국민들에게 죄송”…인천공항 폭파협박범 구속
    • 입력 2016-02-05 10:52:56
    • 수정2016-02-05 17:41:54
    사회
인천국제공항 화장실에 모조 폭발물과 아랍어 협박 메모를 가져다 둔 혐의를 받고 있는 36살 유모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법원은 오늘 오후 열린 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유씨에 대한 구속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경찰은 어제 폭발성물건파열 예비음모와 특수협박 혐의로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유씨는 앞서 오늘 오전 현장검증을 위해 인천 남동 경찰서를 나서면서 "국민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유씨는 또 특이해보이고 싶어서 아랍어 협박메모를 썼다며, 테러단체 IS와 상관없는 단독범행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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