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9 헤드라인]

입력 2016.02.05 (21:00) 수정 2016.02.0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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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 시작…인천공항 ‘최대 이용객’

닷새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와 기차역 등에서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해외 여행객들도 늘어 인천공항은 일일 이용객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연료주입 정황…“기습발사에 대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정황이 미군 정찰위성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예고와는 다른 시기에 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추위…연휴 기간 비·눈

오늘 낮부터 시작된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고, 설 당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설 연휴 기간 곳곳에 비나 눈이 예보됐습니다.

태연한 현장검증…이웃 주민 ‘분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시신을 방치한 부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장검증에서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해 이웃 주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17년 전 살인사건 “내가 진범, 검찰이 묵살”

17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자처하는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에도 범행을 자백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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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5 14:55:12
    • 수정2016-02-05 21:08:21
    뉴스 9
대이동 시작…인천공항 ‘최대 이용객’

닷새 간의 설 연휴를 앞두고 고속도로와 기차역 등에서 귀성 행렬이 시작됐습니다. 해외 여행객들도 늘어 인천공항은 일일 이용객 기록을 또다시 경신했습니다.

연료주입 정황…“기습발사에 대비”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에 연료 주입을 시작한 정황이 미군 정찰위성에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리 군은 북한이 예고와는 다른 시기에 미사일을 기습 발사할 가능성에도 대비하고 있습니다.

모레까지 추위…연휴 기간 비·눈

오늘 낮부터 시작된 추위는 모레까지 이어지고, 설 당일에는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또 설 연휴 기간 곳곳에 비나 눈이 예보됐습니다.

태연한 현장검증…이웃 주민 ‘분노’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1년 가까이 시신을 방치한 부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이들 부부는 현장검증에서 태연하게 범행을 재연해 이웃 주민들의 분노를 샀습니다.

17년 전 살인사건 “내가 진범, 검찰이 묵살”

17년 전 살인사건의 진범을 자처하는 남성이 나타났습니다. 이 남성은 당시에도 범행을 자백했지만 검찰이 이를 묵살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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