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진단 헤드라인]

입력 2016.02.05 (17:18) 수정 2016.02.05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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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 움직임 포착”…위기상황회의 소집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연료 주입을 포함한 발사 준비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국방부도 위기상황회의를 소집하고 발사 준비가 상당히 진척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삼례 슈퍼 사건’ 17년 만에 진범 바뀌나?

1999년 전북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 치사 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17년 만에 자백을 했습니다. 범인으로 몰려 대신 형기를 마친 3명은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따져봅니다.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4천건”

명절 연휴기간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가 해마다 4천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잔소리를 피해 명절 귀향을 회피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는데요, 명절에 가족간 불화가 커지는 이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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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2-05 14:57:09
    • 수정2016-02-05 18: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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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발사 움직임 포착”…위기상황회의 소집

북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위성사진을 판독한 결과 연료 주입을 포함한 발사 준비 움직임이 포착됐습니다. 국방부도 위기상황회의를 소집하고 발사 준비가 상당히 진척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비 태세를 점검했습니다.

‘삼례 슈퍼 사건’ 17년 만에 진범 바뀌나?

1999년 전북의 한 슈퍼마켓에서 발생한 3인조 강도 치사 사건의 진범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17년 만에 자백을 했습니다. 범인으로 몰려 대신 형기를 마친 3명은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는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따져봅니다.

“명절 연휴 가정폭력 신고 4천건”

명절 연휴기간에 접수된 가정폭력 신고가 해마다 4천건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잔소리를 피해 명절 귀향을 회피하는 젊은이들도 늘고 있다는데요, 명절에 가족간 불화가 커지는 이유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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