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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시끄러운 골프장’ 피닉스 오픈의 매력
입력 2016.02.05 (21:46) 수정 2016.02.05 (22:0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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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최경주와 김시우 등이 출전한 PGA 피닉스오픈이 오늘 첫 날 경기를 치렀는데요.

피닉스오픈은 갤러리들이 정숙을 지켜야하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소음이 크기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손기성 기자가 자세히 전합니다.

<리포트>

갤러리들의 함성에 골프장은 마치 공연장을 보는 듯합니다.

멋진 샷에는 찬사의 환호가 나오지만, 그렇지 않을 땐 호된 야유를 각오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대회, 바로 피닉스 오픈입니다.

<인터뷰> 필 미컬슨 : "전 항상 피닉스에 오는 걸 즐깁니다. 여기 관중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어떤 대회에서도 볼 수 없거든요."

특히, 파3 16번홀은 홀 전체에 관중석이 마련돼 있어 함성이 끊이질 않습니다.

선수들도 경쟁하듯 멋진 세리머니를 펼치고, 때론 팬들의 호응을 유도합니다.

갤러리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장면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에 금지됐지만,캐디들의 경주도 피닉스오픈만의 즐거운 볼거리였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운집하는 갤러리는 평균 50만 명.

다른 골프장에서 즐길 수 없는 재미를 만끽하기위해,올해도 또 한번 최다관중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러리들의 다양한 함성속에 치러진 첫 날 경기에서 최경주가 1오버파로 주춤한 가운데, 김시우가 공동 47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 ‘가장 시끄러운 골프장’ 피닉스 오픈의 매력
    • 입력 2016-02-05 21:48:15
    • 수정2016-02-05 22:05:07
    뉴스 9
<앵커 멘트>

최경주와 김시우 등이 출전한 PGA 피닉스오픈이 오늘 첫 날 경기를 치렀는데요.

피닉스오픈은 갤러리들이 정숙을 지켜야하는 일반 대회와는 달리, 세계에서 가장 소음이 크기때문에 심리적으로도 만만치 않다고 합니다.

손기성 기자가 자세히 전합니다.

<리포트>

갤러리들의 함성에 골프장은 마치 공연장을 보는 듯합니다.

멋진 샷에는 찬사의 환호가 나오지만, 그렇지 않을 땐 호된 야유를 각오해야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시끄러운 대회, 바로 피닉스 오픈입니다.

<인터뷰> 필 미컬슨 : "전 항상 피닉스에 오는 걸 즐깁니다. 여기 관중들이 만들어내는 분위기는 어떤 대회에서도 볼 수 없거든요."

특히, 파3 16번홀은 홀 전체에 관중석이 마련돼 있어 함성이 끊이질 않습니다.

선수들도 경쟁하듯 멋진 세리머니를 펼치고, 때론 팬들의 호응을 유도합니다.

갤러리들에게 자신이 준비한 선물을 전하는 장면도 눈길을 끕니다.

최근에 금지됐지만,캐디들의 경주도 피닉스오픈만의 즐거운 볼거리였습니다.

대회가 열리는 나흘 동안 운집하는 갤러리는 평균 50만 명.

다른 골프장에서 즐길 수 없는 재미를 만끽하기위해,올해도 또 한번 최다관중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갤러리들의 다양한 함성속에 치러진 첫 날 경기에서 최경주가 1오버파로 주춤한 가운데, 김시우가 공동 47위,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4언더파로 공동 6위에 자리했습니다.

KBS 뉴스 손기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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