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연, 70㎏급 금!…왕기춘·곽동한 ‘동 합창’

입력 2016.02.08 (21:54) 수정 2016.02.08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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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성연이 파리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김성연은 프랑스 대회 여자 70㎏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치모토 하루카를 연장 접전 끝에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부 81kg급의 왕기춘과 90kg급의 곽동한은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KB손보, ‘갈 길 바쁜’ 대한항공 잡고 연패 탈출

NH농협 프로배구에서 KB손해보험이 18점을 기록한 마틴과 17점을 올린 김요한의 활약을 앞세워 대한항공을 3대 1로 이겼습니다.

KB손해보험은 6위를 유지했고, 대한항공은 5연패에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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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연, 70㎏급 금!…왕기춘·곽동한 ‘동 합창’
    • 입력 2016-02-08 21:54:22
    • 수정2016-02-08 22: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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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성연이 파리 그랜드슬램 국제유도대회에서 정상에 올랐습니다.

<리포트>

김성연은 프랑스 대회 여자 70㎏급 결승에서 일본의 다치모토 하루카를 연장 접전 끝에 지도승으로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남자부 81kg급의 왕기춘과 90kg급의 곽동한은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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