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 맑고 온화·주 후반 잦은 비

입력 2016.02.09 (19:21) 수정 2016.02.09 (19: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설 연휴도 마지막 날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8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목요일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는 밤에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토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중부 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8도 대전은 11도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의 낮 기온 13도 대구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북한 지역도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5m까지 조금 높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일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마지막 날 맑고 온화·주 후반 잦은 비
    • 입력 2016-02-09 19:23:02
    • 수정2016-02-09 19:32:38
    뉴스 7
어느덧 설 연휴도 마지막 날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온화한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의 낮 기온은 8도로 오늘보다 3도 정도 더 높겠습니다.

다만 아침에 내륙지방을 중심으로는 안개가 짙게 낄 것으로 예상돼 귀경길 교통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서울의 낮 기온이 12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비교적 포근하겠습니다.

다만 전국에 비 소식이 있는데요.

목요일 제주도부터 시작된 비는 밤에 대부분 지방으로 확대되겠고 토요일까지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중부 지방은 오늘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 8도 대전은 11도 예상됩니다.

남부 지방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의 낮 기온 13도 대구는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북한 지역도 내일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5m까지 조금 높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다시 내려가겠습니다.

일요일 서울의 낮 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기상정보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