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포근한 날씨 속 도심 나들이 인파 ‘북적’
입력 2016.02.09 (21:26) 수정 2016.02.09 (21:39) 뉴스 9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서울 도심도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로 종일 북적거렸는데요, 포근한 날씨도 한 몫 했습니다.

설 연휴 나흘째, 이 시각 도심의 풍경은 어떨지 중계차 연결해 둘러보겠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군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은 (보시는 것처럼) 아직도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휴인 데다가, 마침 서울 기온도 영상 5.5도까지 오르는 등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싶은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0.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4도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9일), 도심 곳곳은 풍성한 놀 거리와 볼거리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내일(10일) 폐장을 앞둔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도 대체 공휴일 덕택에 하루의 여유를 더 얻은 직장인들, 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밤이 깊어가는지도 모르고 신 나게 얼음을 지치고 있는데요.

내일(10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날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10일) 아침 기온도 예년 기온을 웃도는 가운데, 낮 기온 서울 8도, 대구 12도, 광주 13도 등 오늘(9일)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모레(11일)까지는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날은 풀리고,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져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의 건조함은 해소되지 못한 데다가, 곳에 따라 바람도 꽤 강해서 화재의 위험은 여전히 큰데요.

남은 설 연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불씨 관리에 계속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포근한 날씨 속 도심 나들이 인파 ‘북적’
    • 입력 2016-02-09 21:27:06
    • 수정2016-02-09 21:39:23
    뉴스 9
<앵커 멘트>

서울 도심도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로 종일 북적거렸는데요, 포근한 날씨도 한 몫 했습니다.

설 연휴 나흘째, 이 시각 도심의 풍경은 어떨지 중계차 연결해 둘러보겠습니다.

오수진 기상캐스터,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이 많군요?

<리포트>

네, 제가 나와 있는 이곳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은 (보시는 것처럼) 아직도 많은 시민으로 북적이고 있습니다.

연휴인 데다가, 마침 서울 기온도 영상 5.5도까지 오르는 등 날씨가 비교적 온화해서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더 많은 듯싶은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0.3도로 어제 같은 시각과 4도 정도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설 연휴 나흘째인 오늘(9일), 도심 곳곳은 풍성한 놀 거리와 볼거리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내일(10일) 폐장을 앞둔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도 대체 공휴일 덕택에 하루의 여유를 더 얻은 직장인들, 봄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밤이 깊어가는지도 모르고 신 나게 얼음을 지치고 있는데요.

내일(10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날이 포근하겠습니다.

내일(10일) 아침 기온도 예년 기온을 웃도는 가운데, 낮 기온 서울 8도, 대구 12도, 광주 13도 등 오늘(9일)보다 3,4도가량 높겠습니다.

모레(11일)까지는 이맘때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금요일과 토요일 전국에 비가 내리고 난 뒤에는 기온이 제자리를 찾겠습니다.

날은 풀리고,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져서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대기의 건조함은 해소되지 못한 데다가, 곳에 따라 바람도 꽤 강해서 화재의 위험은 여전히 큰데요.

남은 설 연휴,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불씨 관리에 계속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