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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12년만 8연승 ‘첫 1위’…막판 경쟁 치열
입력 2016.02.09 (21:52) 수정 2016.02.09 (22:0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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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막바지 선두경쟁이 치열한 프로농구에서 KCC가 LG를 꺾고 시즌 첫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2년만에 8연승을 달린 KCC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CC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에밋은 슛감각 난조로 1쿼터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예리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와 팀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LG의 반격이 거셌던 경기 후반, 에밋의 득점 본능도 되살아났습니다.

에밋은 탁월한 공격 기술로 후반에만 21득점을 몰아넣었습니다.

에밋 뿐만 아니라 KCC는 주전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KCC는 LG를 85대 80으로 이겨 12년만에 8연승을 달렸습니다.

KCC는 줄곧 선두였던 모비스가 KT에 져 시즌 첫 선두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인터뷰> 추승균 : "1위지만 뒤에서 2,3위 팀 따라오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되겠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KCC와 2위 모비스와의 격차는 불과 반 경기 차여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 KCC 12년만 8연승 ‘첫 1위’…막판 경쟁 치열
    • 입력 2016-02-09 21:53:35
    • 수정2016-02-09 22:07:00
    뉴스 9
<앵커 멘트>

막바지 선두경쟁이 치열한 프로농구에서 KCC가 LG를 꺾고 시즌 첫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12년만에 8연승을 달린 KCC는 올 시즌 강력한 우승후보로 급부상했습니다.

문영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KCC의 상승세를 이끌었던 에밋은 슛감각 난조로 1쿼터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하지만 예리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와 팀 공격에 힘을 보탰습니다.

LG의 반격이 거셌던 경기 후반, 에밋의 득점 본능도 되살아났습니다.

에밋은 탁월한 공격 기술로 후반에만 21득점을 몰아넣었습니다.

에밋 뿐만 아니라 KCC는 주전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려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습니다.

KCC는 LG를 85대 80으로 이겨 12년만에 8연승을 달렸습니다.

KCC는 줄곧 선두였던 모비스가 KT에 져 시즌 첫 선두에 오르는 기쁨도 누렸습니다.

<인터뷰> 추승균 : "1위지만 뒤에서 2,3위 팀 따라오기 때문에 방심하면 안되겠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나, KCC와 2위 모비스와의 격차는 불과 반 경기 차여서 마지막까지 치열한 선두경쟁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문영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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