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한중 외교차관 전략 대화…사드 논의 주목
입력 2016.02.15 (07:08)
수정 2016.02.15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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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제재와 사드 배치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3년 만에 외교차관 협의 채널을 가동합니다.
외교부는 내일(1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내일(1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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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한중 외교차관 전략 대화…사드 논의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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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07:12:42
- 수정2016-02-15 08:22:01
대북 제재와 사드 배치 등을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는 한국과 중국이 3년 만에 외교차관 협의 채널을 가동합니다.
외교부는 내일(1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내일(16일) 오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임성남 외교부 제1차관과 장예쑤이 중국 외교부 상무 부부장을 수석대표로 하는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열고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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