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드론에 잡힌 ‘양 떼 천국’
입력 2016.02.15 (18:22)
수정 2016.02.1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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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뉴질랜드의 한 양떼목장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웠습니다.
어떤 장관을 담아냈을까요?
<리포트>
푸른 초원을 배경 삼아 하얀 점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다양한 무늬를 완성합니다.
변화무쌍게 움직이는 수많은 점은 바로, 양떼인데요.
신호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양떼의 대이동이 마치 새들이 군무를 추거나 흰색 털구름이 초원 위를 떠 가듯, 평화롭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뉴질랜드의 한 양떼목장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웠습니다.
어떤 장관을 담아냈을까요?
<리포트>
푸른 초원을 배경 삼아 하얀 점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다양한 무늬를 완성합니다.
변화무쌍게 움직이는 수많은 점은 바로, 양떼인데요.
신호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양떼의 대이동이 마치 새들이 군무를 추거나 흰색 털구름이 초원 위를 떠 가듯, 평화롭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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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드론에 잡힌 ‘양 떼 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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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5 18:35:05
- 수정2016-02-15 20:10:41
<앵커 멘트>
뉴질랜드의 한 양떼목장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웠습니다.
어떤 장관을 담아냈을까요?
<리포트>
푸른 초원을 배경 삼아 하얀 점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다양한 무늬를 완성합니다.
변화무쌍게 움직이는 수많은 점은 바로, 양떼인데요.
신호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양떼의 대이동이 마치 새들이 군무를 추거나 흰색 털구름이 초원 위를 떠 가듯, 평화롭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뉴질랜드의 한 양떼목장에서 무인항공기 '드론'을 띄웠습니다.
어떤 장관을 담아냈을까요?
<리포트>
푸른 초원을 배경 삼아 하얀 점들이 흩어졌다 모이며 다양한 무늬를 완성합니다.
변화무쌍게 움직이는 수많은 점은 바로, 양떼인데요.
신호에 따라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 양떼의 대이동이 마치 새들이 군무를 추거나 흰색 털구름이 초원 위를 떠 가듯, 평화롭고 경이롭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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