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미용사의 손길에 푹 빠진 강아지

입력 2016.02.16 (06:52) 수정 2016.02.16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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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미용사에게 털 손질을 받는 강아지!

살며시 눈을 감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중심을 잃고 화들짝 놀라 깨는 강아지!

정성스럽게 털을 다듬는 미용사의 손길이 너무 편안했는지, 서 있는 자세 그대로 잠시 꿈나라로 떠났던 모양입니다.

가위를 무서워하기는커녕 미용사 손길에 푹 빠져든 강아지의 표정이 보고 또 봐도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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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미용사의 손길에 푹 빠진 강아지
    • 입력 2016-02-16 06:55:42
    • 수정2016-02-16 07: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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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미용사에게 털 손질을 받는 강아지!

살며시 눈을 감고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다리에 힘이 풀린 듯 중심을 잃고 화들짝 놀라 깨는 강아지!

정성스럽게 털을 다듬는 미용사의 손길이 너무 편안했는지, 서 있는 자세 그대로 잠시 꿈나라로 떠났던 모양입니다.

가위를 무서워하기는커녕 미용사 손길에 푹 빠져든 강아지의 표정이 보고 또 봐도 사랑스럽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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