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네 아이 육아? 이번엔 아빠 차례!
입력 2016.02.16 (18:18)
수정 2016.02.16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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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네 명의 자녀를 둔 엄마의 육아 전쟁, 소개해드렸죠.
이번엔 아빠가 도전해봤습니다.
역시나 8개월 된 세 쌍둥이는 꼬물꼬물~ 침대 밖으로 벗어나려 하고, 2살 된 아이는 침대를 오르내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캐다다에 사는 댄 깁슨 씨..
아내가 했던 것과 똑같이 옷 입히랴,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챙기랴 그야말로 슈퍼맨이 따로 없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엄마보다 12초 빨리 옷을 갈아입히면서 고된 임무를 완수했다네요.
네 명의 자녀를 둔 엄마의 육아 전쟁, 소개해드렸죠.
이번엔 아빠가 도전해봤습니다.
역시나 8개월 된 세 쌍둥이는 꼬물꼬물~ 침대 밖으로 벗어나려 하고, 2살 된 아이는 침대를 오르내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캐다다에 사는 댄 깁슨 씨..
아내가 했던 것과 똑같이 옷 입히랴,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챙기랴 그야말로 슈퍼맨이 따로 없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엄마보다 12초 빨리 옷을 갈아입히면서 고된 임무를 완수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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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네 아이 육아? 이번엔 아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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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6 18:20:51
- 수정2016-02-16 18: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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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명의 자녀를 둔 엄마의 육아 전쟁, 소개해드렸죠.
이번엔 아빠가 도전해봤습니다.
역시나 8개월 된 세 쌍둥이는 꼬물꼬물~ 침대 밖으로 벗어나려 하고, 2살 된 아이는 침대를 오르내리며 한시도 가만히 있질 않습니다.
캐다다에 사는 댄 깁슨 씨..
아내가 했던 것과 똑같이 옷 입히랴, 아기가 침대에서 떨어지지 않게 챙기랴 그야말로 슈퍼맨이 따로 없는데요.
결과는 어땠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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