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모 양 사망 사건’ 현장검증
입력 2016.02.18 (17:05)
수정 2016.02.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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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어머니에 의한 7살 김모 양 폭행 사망 사건 현장검증이 오늘 경기도에서 열렸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김 양이 숨진 장소인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 양의 어머니 42살 박모 씨와 집주인 45살 이모 씨 등 3명이 폭행당시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 등을 재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 양 시신을 차에 싣고 다니다가 머물렀던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 주택과 시신을 묻은 야산에서 암매장 과정 등을 현장 검증했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김 양이 숨진 장소인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 양의 어머니 42살 박모 씨와 집주인 45살 이모 씨 등 3명이 폭행당시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 등을 재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 양 시신을 차에 싣고 다니다가 머물렀던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 주택과 시신을 묻은 야산에서 암매장 과정 등을 현장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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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모 양 사망 사건’ 현장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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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18 17:06:02
- 수정2016-02-18 17:32:55

친어머니에 의한 7살 김모 양 폭행 사망 사건 현장검증이 오늘 경기도에서 열렸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김 양이 숨진 장소인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 양의 어머니 42살 박모 씨와 집주인 45살 이모 씨 등 3명이 폭행당시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 등을 재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 양 시신을 차에 싣고 다니다가 머물렀던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 주택과 시신을 묻은 야산에서 암매장 과정 등을 현장 검증했습니다.
경남 고성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부터 김 양이 숨진 장소인 경기도 용인시의 한 아파트에서 김 양의 어머니 42살 박모 씨와 집주인 45살 이모 씨 등 3명이 폭행당시와 시신을 차로 옮기는 과정 등을 재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또 김 양 시신을 차에 싣고 다니다가 머물렀던 경기도 광주의 한 다세대 주택과 시신을 묻은 야산에서 암매장 과정 등을 현장 검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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