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네 아이 육아 전쟁…아빠도 도전

입력 2016.02.19 (06:50) 수정 2016.02.1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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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된 세쌍둥이와 두 살배기 딸아이를 침대에 눕히는 아빠!

곧장 신속한 움직임으로 아이들에게 잠옷을 입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넘치는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데요.

틈만 나면 침대 밖으로 뛰어 나가려는 딸아이와 쉬지 않고 꼬물거리는 세쌍둥이를 한 번에 챙기느라 허둥지둥 정신이 없어 보이는 아빠!

얼마 전, 네 아이와의 육아 전쟁을 인터넷에 올려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아내를 따라 남편 역시 아이들의 잠자리를 손수 준비하는 고된 과정에 도전한 건데요.

엄마에 이어 아빠까지 진땀을 빼게 한 네 아이들!

육아가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입증했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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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의 창] 네 아이 육아 전쟁…아빠도 도전
    • 입력 2016-02-19 06:59:58
    • 수정2016-02-19 08: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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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8개월 된 세쌍둥이와 두 살배기 딸아이를 침대에 눕히는 아빠!

곧장 신속한 움직임으로 아이들에게 잠옷을 입히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기운이 넘치는 아이들은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데요.

틈만 나면 침대 밖으로 뛰어 나가려는 딸아이와 쉬지 않고 꼬물거리는 세쌍둥이를 한 번에 챙기느라 허둥지둥 정신이 없어 보이는 아빠!

얼마 전, 네 아이와의 육아 전쟁을 인터넷에 올려 큰 공감을 불러일으킨 아내를 따라 남편 역시 아이들의 잠자리를 손수 준비하는 고된 과정에 도전한 건데요.

엄마에 이어 아빠까지 진땀을 빼게 한 네 아이들!

육아가 절대 쉽지 않다는 사실을 또 한 번 입증했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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