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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유행 최고조…기준치의 5배
입력 2016.02.22 (09:37) 수정 2016.02.23 (09:0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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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난 설명절이후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더니, 독감 유행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월~4까지 독감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특히 개학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소아청소년과, 내과 할것없이 병원마다 독감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열나고 기침하는 사람의 80~90%가 독감일 정도로 유행세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정수진(독감 환자) : "계속 열이 나고 기침이 났고요. 기침을 오래 하게 되면 구토감도 좀 있기도 하고..."

전국 독감 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41.3명에서 일주일새 53.8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나 유행기준치의 약 5배 수준입니다.

지난해 독감 유행 최고치인 45.5명도 넘긴 상태입니다.

독감 유행은 3월과 4월까지 지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때문에 3월에 입학과 개학을 앞둔 학생들은 독감에 노출될 위험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을 잘 지키는 건 기본이고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맞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이재갑(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왜냐하면 유행이 지금 4, 5월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 하면 3, 4월에 유행할 수 있는 독감을 예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거죠."

독감 유행이 최고조인 시기엔 기침을 하고 열나는 사람들은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에티켓을 지켜줘야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 독감 유행 최고조…기준치의 5배
    • 입력 2016-02-22 09:39:25
    • 수정2016-02-23 09:01:30
    930뉴스
<앵커 멘트>

지난 설명절이후로 독감 환자가 급증하더니, 독감 유행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3월~4까지 독감 유행이 계속될 것으로 보여 특히 개학과 입학을 앞둔 학생들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광식 의학전문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소아청소년과, 내과 할것없이 병원마다 독감 환자들로 북적입니다.

열나고 기침하는 사람의 80~90%가 독감일 정도로 유행세가 대단합니다.

<인터뷰> 정수진(독감 환자) : "계속 열이 나고 기침이 났고요. 기침을 오래 하게 되면 구토감도 좀 있기도 하고..."

전국 독감 환자는 외래환자 천 명당 41.3명에서 일주일새 53.8명으로 가파르게 늘어나 유행기준치의 약 5배 수준입니다.

지난해 독감 유행 최고치인 45.5명도 넘긴 상태입니다.

독감 유행은 3월과 4월까지 지속될 거로 전망됩니다.

때문에 3월에 입학과 개학을 앞둔 학생들은 독감에 노출될 위험이 더 커집니다.

따라서 손 씻기 같은 개인위생을 잘 지키는 건 기본이고 독감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맞는 게 좋습니다.

<인터뷰> 이재갑(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왜냐하면 유행이 지금 4, 5월까지도 갈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예방 접종 하면 3, 4월에 유행할 수 있는 독감을 예방할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까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 거죠."

독감 유행이 최고조인 시기엔 기침을 하고 열나는 사람들은 스스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에티켓을 지켜줘야 더 큰 확산을 막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박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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