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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야생 아시아 코끼리 난입 …피해 잇따라
입력 2016.02.22 (09:47) 수정 2016.02.22 (10:13)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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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중국은 야생 아시아 코끼리를 1급 보호 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코끼리들이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을 훼손시키고 자동차까지 부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의 한 농장에 야생 아시아 코끼리 떼가 나타났습니다.

옥수수와 바나나 등을 마구 뜯어 먹으며 농장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불청객을 본 농장 개가 짖어 대자 우리를 아예 뒤엎고 버리고 맙니다.

시솽반나의 야생 코끼리 계곡 경관 지입니다.

코끼리 한 마리가 주차된 차량을 마구 부숩니다.

짝짓기 시기에 실연을 당해 화풀이를 한 거라고 하는데요.

코끼리는 자동차 수십 대를 부수고 나서야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관광지 진입로에도 코끼리 떼가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사람들을 신속히 대피시켜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관광객들은 코끼리가 숲으로 돌아갈 때 까지 발이 묶여 있어야 했습니다.

윈난 성에 서식하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는 약 300마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윈난 성 당국은 공격성이 강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야생 아시아 코끼리의 피해 방지를 위해 코끼리 관찰 보호 전담팀까지 만들어 대비하고 있습니다.
  • 中, 야생 아시아 코끼리 난입 …피해 잇따라
    • 입력 2016-02-22 09:48:22
    • 수정2016-02-22 10:13:45
    930뉴스
<앵커 멘트>

중국은 야생 아시아 코끼리를 1급 보호 동물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코끼리들이 민가로 내려와 농작물을 훼손시키고 자동차까지 부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리포트>

윈난 성의 한 농장에 야생 아시아 코끼리 떼가 나타났습니다.

옥수수와 바나나 등을 마구 뜯어 먹으며 농장을 쑥대밭으로 만듭니다.

불청객을 본 농장 개가 짖어 대자 우리를 아예 뒤엎고 버리고 맙니다.

시솽반나의 야생 코끼리 계곡 경관 지입니다.

코끼리 한 마리가 주차된 차량을 마구 부숩니다.

짝짓기 시기에 실연을 당해 화풀이를 한 거라고 하는데요.

코끼리는 자동차 수십 대를 부수고 나서야 숲으로 돌아갔습니다.

관광지 진입로에도 코끼리 떼가 나타났습니다.

경찰이 출동해 사람들을 신속히 대피시켜 별다른 피해는 없었지만 관광객들은 코끼리가 숲으로 돌아갈 때 까지 발이 묶여 있어야 했습니다.

윈난 성에 서식하는 야생 아시아 코끼리는 약 300마리 정도로 알려져 있는데요.

윈난 성 당국은 공격성이 강하고 활동 범위가 넓은 야생 아시아 코끼리의 피해 방지를 위해 코끼리 관찰 보호 전담팀까지 만들어 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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