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테러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는 데 유의”
입력 2016.02.22 (17:02)
수정 2016.02.22 (17: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만큼 또 다른 도발에 대해 철저히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만큼 또 다른 도발에 대해 철저히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테러로부터 국민 안전 지키는 데 유의”
-
- 입력 2016-02-22 17:06:01
- 수정2016-02-22 17:38:43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만큼 또 다른 도발에 대해 철저히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만큼 또 다른 도발에 대해 철저히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