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명단 22만 명’ 성매매 조직 총책 등 검거
입력 2016.02.22 (17:07)
수정 2016.02.2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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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의 성매매 조직이 관리한 22만여 명의 고객 명단을 수사 중인 경찰이 명단의 작성자를 검거해 조사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와 조직원인 28살 송 모 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조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와 조직원인 28살 송 모 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조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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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명단 22만 명’ 성매매 조직 총책 등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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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2 17:14:03
- 수정2016-02-22 17:38:45
서울 강남의 성매매 조직이 관리한 22만여 명의 고객 명단을 수사 중인 경찰이 명단의 작성자를 검거해 조사중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와 조직원인 28살 송 모 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조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성매매 조직 총책 37살 김 모 씨와 조직원인 28살 송 모 씨 등 2명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검거했습니다.
경찰은 입건된 조직원들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성매매를 한 남성들에 대한 수사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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