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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테러 대비 국민 안전 유의해야”
입력 2016.02.22 (23:04) 수정 2016.02.23 (00:02) 뉴스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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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내각과 비서진에게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 들어 두번째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북한의 테러 기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지시한 만큼 테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주문했습니다.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것에서 보듯이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 북한의 해안포 발사에 백령도 주민들이 많이 긴장하셨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내각과 비서진에게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대내외 경제 여건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워졌고, 세계 경제의 부진이 상당 기간 계속될 조짐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이 경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선 각 경제 주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 “北 테러 대비 국민 안전 유의해야”
    • 입력 2016-02-22 23:06:21
    • 수정2016-02-23 00:02:45
    뉴스라인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도 북한의 테러 위협에 대비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내각과 비서진에게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병용 기자입니다.

<리포트>

올 들어 두번째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한 박근혜 대통령은 먼저, 북한의 테러 기도 가능성을 경고했습니다.

'김정은'이 직접 지시한 만큼 테러가 현실화 될 가능성이 높다며, 철저한 대비 태세를 주문했습니다.

김정은이 남한에 대해 대테러, 사이버 테러에 대해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한 것에서 보듯이 북한의 테러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각별히 유의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 북한의 해안포 발사에 백령도 주민들이 많이 긴장하셨을 것이라며, 국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업무에 임해 달라고 내각과 비서진에게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어 대내외 경제 여건이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어려워졌고, 세계 경제의 부진이 상당 기간 계속될 조짐이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 북한 핵실험과 미사일 도발로 고조된 한반도 긴장이 경제에 더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선 각 경제 주체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조개혁을 더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BS 뉴스 김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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