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벨기에 노후 원자로 또 멈춰…안전 우려
입력 2016.02.25 (07:32)
수정 2016.02.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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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에서 가동한 지 40년 가까이 된 노후 원자로가 멈춰서는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사고 원자로는 벨기에 동부 리에주 인근 티앙주 원자력발전소 1호기로, 펌프에 문제가 생겨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티앙주 1호기는 지난해 5월 일시적으로 동력이 끊겨 가동이 중단됐었고, 지난해 12월에도 원인 모를 화재로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사고 원자로는 벨기에 동부 리에주 인근 티앙주 원자력발전소 1호기로, 펌프에 문제가 생겨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티앙주 1호기는 지난해 5월 일시적으로 동력이 끊겨 가동이 중단됐었고, 지난해 12월에도 원인 모를 화재로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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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벨기에 노후 원자로 또 멈춰…안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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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2-25 07:33:16
- 수정2016-02-25 10:06:19
![](/data/news/2016/02/25/3238238_240.jpg)
벨기에 에서 가동한 지 40년 가까이 된 노후 원자로가 멈춰서는 사고가 또 일어났습니다.
사고 원자로는 벨기에 동부 리에주 인근 티앙주 원자력발전소 1호기로, 펌프에 문제가 생겨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티앙주 1호기는 지난해 5월 일시적으로 동력이 끊겨 가동이 중단됐었고, 지난해 12월에도 원인 모를 화재로 멈춰 서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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