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이건 내 거야”…아기가 된 반려견
입력 2016.03.03 (06:52)
수정 2016.03.03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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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아이들이 쓰는 조그만 고무 젖꼭지를 태연히 입에 물고 있는 반려견!
이 모습을 본 주인이 젖꼭지를 가져가려고 손을 뻗자 이건 자기 거라는 듯 앞발을 들어 계속 주인의 손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한 본연의 모습은 어디 가고 마치 덩치 큰 아기가 돼버린 듯한 반려견!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그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주인이 젖꼭지를 가져가려고 손을 뻗자 이건 자기 거라는 듯 앞발을 들어 계속 주인의 손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한 본연의 모습은 어디 가고 마치 덩치 큰 아기가 돼버린 듯한 반려견!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그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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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이건 내 거야”…아기가 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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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06:51:24
- 수정2016-03-03 07:47:46
갓난아이들이 쓰는 조그만 고무 젖꼭지를 태연히 입에 물고 있는 반려견!
이 모습을 본 주인이 젖꼭지를 가져가려고 손을 뻗자 이건 자기 거라는 듯 앞발을 들어 계속 주인의 손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한 본연의 모습은 어디 가고 마치 덩치 큰 아기가 돼버린 듯한 반려견!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투정을 부리는 그 모습이 미소를 자아내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주인이 젖꼭지를 가져가려고 손을 뻗자 이건 자기 거라는 듯 앞발을 들어 계속 주인의 손을 단호히 거부합니다.
주인에게 충직한 본연의 모습은 어디 가고 마치 덩치 큰 아기가 돼버린 듯한 반려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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