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당 월평균 책값 만 6천 원…5년 연속 ↓
입력 2016.03.03 (12:44)
수정 2016.03.0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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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 가구가 한 달 평균 책값으로 약 만 6천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책을 사는 데 월평균 만 6천623원을 써 2014년보다 8.4% 줄었습니다.
가구가 월평균 책을 사는 데 쓰는 지출은 2010년 2만 천902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줄어 지난해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책을 사는 데 월평균 만 6천623원을 써 2014년보다 8.4% 줄었습니다.
가구가 월평균 책을 사는 데 쓰는 지출은 2010년 2만 천902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줄어 지난해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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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구당 월평균 책값 만 6천 원…5년 연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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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3 12:45:36
- 수정2016-03-03 13:03:50
지난해 한 가구가 한 달 평균 책값으로 약 만 6천 원을 쓴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책을 사는 데 월평균 만 6천623원을 써 2014년보다 8.4% 줄었습니다.
가구가 월평균 책을 사는 데 쓰는 지출은 2010년 2만 천902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줄어 지난해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통계청 조사 결과 지난해 전국 2인 이상 가구는 책을 사는 데 월평균 만 6천623원을 써 2014년보다 8.4% 줄었습니다.
가구가 월평균 책을 사는 데 쓰는 지출은 2010년 2만 천902원을 기록한 이후 5년 연속 줄어 지난해 최저치를 경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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