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콘텐츠, 글로벌 한류 첨병 역할 ‘톡톡’
입력 2016.03.04 (12:30)
수정 2016.03.0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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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국을 알리는 것은 뉴스 뿐만이 아닙니다.
KBS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전세계로 방송하면서, 글로벌 한류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빛이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팝에 푹 빠진 브라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을 자유자재로 즐깁니다.
<인터뷰> 가브리엘라(케이팝 팬) : "춤 완성도가 높고, 음악도 환상적이에요. 목소리도 멋있고, 무대 위 모습이 저를 황홀하게 해요."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퍼진 K-팝 열풍의 주역은, 우리나라와 동시에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입니다.
6년째 이어지는 '월드 투어'는 K-팝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니(K-POP 베트남 팬) : "뮤직뱅크가 베트남을 찾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태호(KBS월드사업부 팀장) :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동,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4개국, 2억 6천만 명이 시청하는 한류 방송 콘텐츠.
KBS는 각 나라 별로 특화된 편성 전략으로 한류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한국을 알리는 것은 뉴스 뿐만이 아닙니다.
KBS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전세계로 방송하면서, 글로벌 한류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빛이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팝에 푹 빠진 브라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을 자유자재로 즐깁니다.
<인터뷰> 가브리엘라(케이팝 팬) : "춤 완성도가 높고, 음악도 환상적이에요. 목소리도 멋있고, 무대 위 모습이 저를 황홀하게 해요."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퍼진 K-팝 열풍의 주역은, 우리나라와 동시에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입니다.
6년째 이어지는 '월드 투어'는 K-팝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니(K-POP 베트남 팬) : "뮤직뱅크가 베트남을 찾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태호(KBS월드사업부 팀장) :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동,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4개국, 2억 6천만 명이 시청하는 한류 방송 콘텐츠.
KBS는 각 나라 별로 특화된 편성 전략으로 한류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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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4 1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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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알리는 것은 뉴스 뿐만이 아닙니다.
KBS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전세계로 방송하면서, 글로벌 한류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빛이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팝에 푹 빠진 브라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을 자유자재로 즐깁니다.
<인터뷰> 가브리엘라(케이팝 팬) : "춤 완성도가 높고, 음악도 환상적이에요. 목소리도 멋있고, 무대 위 모습이 저를 황홀하게 해요."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퍼진 K-팝 열풍의 주역은, 우리나라와 동시에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입니다.
6년째 이어지는 '월드 투어'는 K-팝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니(K-POP 베트남 팬) : "뮤직뱅크가 베트남을 찾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태호(KBS월드사업부 팀장) :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동,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4개국, 2억 6천만 명이 시청하는 한류 방송 콘텐츠.
KBS는 각 나라 별로 특화된 편성 전략으로 한류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한국을 알리는 것은 뉴스 뿐만이 아닙니다.
KBS는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 등을 일 년 365일, 하루 24시간 쉬지 않고 전세계로 방송하면서, 글로벌 한류의 첨병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김빛이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K-팝에 푹 빠진 브라질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 아이돌 그룹의 노래와 춤을 자유자재로 즐깁니다.
<인터뷰> 가브리엘라(케이팝 팬) : "춤 완성도가 높고, 음악도 환상적이에요. 목소리도 멋있고, 무대 위 모습이 저를 황홀하게 해요."
지구 반대편으로까지 퍼진 K-팝 열풍의 주역은, 우리나라와 동시에 방송되는 'KBS 뮤직뱅크'입니다.
6년째 이어지는 '월드 투어'는 K-팝 인기를 가늠하는 척도로 자리잡았습니다.
<인터뷰> 니(K-POP 베트남 팬) : "뮤직뱅크가 베트남을 찾아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태양의 후예'는 한류 드라마의 부활을 알리고 있습니다.
<인터뷰> 성태호(KBS월드사업부 팀장) :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 2일, 태양의 후예 같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중동, 아프리카 유럽, 중남미 각지에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114개국, 2억 6천만 명이 시청하는 한류 방송 콘텐츠.
KBS는 각 나라 별로 특화된 편성 전략으로 한류의 지평을 넓혀나갈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빛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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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라 기자 gl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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