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 벽 뚫고 휴대전화 6천만 원어치 절도
입력 2016.03.07 (17:07)
수정 2016.03.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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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8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올해 1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시 주안동 등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휴대전화 매장 벽이 인테리어용 합판으로 돼있는 곳을 골라 공사용 장도리로 구멍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 씨는 올해 1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시 주안동 등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휴대전화 매장 벽이 인테리어용 합판으로 돼있는 곳을 골라 공사용 장도리로 구멍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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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장 벽 뚫고 휴대전화 6천만 원어치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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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7 17:08:03
- 수정2016-03-07 17:24:11
![](/data/news/2016/03/07/3244282_80.jpg)
인천 남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천만 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로 28살 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신 씨는 올해 1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시 주안동 등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휴대전화 매장 벽이 인테리어용 합판으로 돼있는 곳을 골라 공사용 장도리로 구멍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 씨는 올해 1월 초부터 지난달 말까지 인천시 주안동 등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 시가 6천만원 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 씨는 휴대전화 매장 벽이 인테리어용 합판으로 돼있는 곳을 골라 공사용 장도리로 구멍을 뚫고 침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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