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 있습니다!…개막 앞둔 K리그 ‘선점 다짐’

입력 2016.03.07 (21:54) 수정 2016.03.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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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전북과 서울이 2강으로 떠올랐습니다.

<리포트>

오는 주말 개막을 앞두고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무려 10개 구단 감독들이 전북과 서울의 양강체제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전북 최강희 감독은 서울이 최강이라며 1강 11중. 서울 최용수 감독은 전북과 서울, 포항, 수원의 4강 구도라고 말했습니다.

통합체육회 정관 채택…김정행·강영중 공동회장

체육단체 통합준비위원회는 오늘 발기인대회를 열고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를 하나로 합친 통합체육회의 정관을 채택하고 김정행-강영중 공동 회장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2017 FIFA U-20 월드컵 조직위원회 공식 출범

국내에서 열리는 2017년 국제축구연맹 20세이하 월드컵축구대회 조직위원회가 오늘 창립 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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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신 있습니다!…개막 앞둔 K리그 ‘선점 다짐’
    • 입력 2016-03-07 21:55:37
    • 수정2016-03-07 22: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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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전북과 서울이 2강으로 떠올랐습니다.

<리포트>

오는 주말 개막을 앞두고 가진 미디어데이에서 무려 10개 구단 감독들이 전북과 서울의 양강체제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전북 최강희 감독은 서울이 최강이라며 1강 11중. 서울 최용수 감독은 전북과 서울, 포항, 수원의 4강 구도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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