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 뚫고 휴대 전화 싹쓸이’ 20대 구속
입력 2016.03.07 (23:17)
수정 2016.03.08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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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전화 매장의 벽을 뚫고 침입해 시가 6천만 원 어치의 휴대 전화를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28살 신 모 씨는 올해 초부터 두 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8살 신 모 씨는 올해 초부터 두 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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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뚫고 휴대 전화 싹쓸이’ 20대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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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3-07 23:18:50
- 수정2016-03-08 00:39:04
![](/data/news/2016/03/07/3244454_130.jpg)
휴대전화 매장의 벽을 뚫고 침입해 시가 6천만 원 어치의 휴대 전화를 훔친 2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28살 신 모 씨는 올해 초부터 두 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8살 신 모 씨는 올해 초부터 두 달 동안 인천시 주안동과 김포시 양촌읍 등에서 휴대전화 매장 5곳의 벽을 뚫고 침입해 휴대전화 60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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