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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침체 한국 차…‘진화한’ SUV로 불황 깬다
입력 2016.03.08 (19:20) 수정 2016.03.08 (19:34)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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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SUV 차량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소형 SUV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요.

SUV가 고전 중인 한국 내수 차 시장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쌍용차가 내놓은 신형 SUV차량입니다.

이전 차량을 업그레이드해 디자인은 이어받으면서 활용 공간은 넓혔습니다.

올해 2만 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인터뷰> 최종식(쌍용차 대표이사) : "내년부터는 10만 대 이상 판매를 해서 세계적인 성공된 모델로서 이 브랜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부에 태블릿 PC를 연결해 쓸 수 있는 신모델을 내놨고, 현대기아차는 친환경 컨셉의 소형 SUV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시장은 감소 추세지만 SUV 시장은 2010년 24만 대에서 지난해 45만 대로 늘어나, 핵심 차종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2천cc 이하 소형 SUV 시장이 준중형, 친환경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범준(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국내 소비자들의 SUV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SUV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월 자동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4% 이상 감소한 가운데, SUV가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자동차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 내수 침체 한국 차…‘진화한’ SUV로 불황 깬다
    • 입력 2016-03-08 19:21:40
    • 수정2016-03-08 19:34:36
    뉴스 7
<앵커 멘트>

편의성과 경제성을 갖춘 SUV 차량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소형 SUV의 인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타깃으로 하는 제품들이 앞다퉈 출시되고 있는데요.

SUV가 고전 중인 한국 내수 차 시장의 구원 투수가 될 수 있을까요.

송수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쌍용차가 내놓은 신형 SUV차량입니다.

이전 차량을 업그레이드해 디자인은 이어받으면서 활용 공간은 넓혔습니다.

올해 2만 대 판매를 목표로 잡았습니다.

<인터뷰> 최종식(쌍용차 대표이사) : "내년부터는 10만 대 이상 판매를 해서 세계적인 성공된 모델로서 이 브랜드를 육성해 나갈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르노삼성자동차는 내부에 태블릿 PC를 연결해 쓸 수 있는 신모델을 내놨고, 현대기아차는 친환경 컨셉의 소형 SUV 모델 출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용차 시장은 감소 추세지만 SUV 시장은 2010년 24만 대에서 지난해 45만 대로 늘어나, 핵심 차종으로 떠올랐습니다.

특히 2천cc 이하 소형 SUV 시장이 준중형, 친환경 등으로 세분화되면서 시장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인터뷰> 김범준(LG 경제연구원 책임연구원) : "국내 소비자들의 SUV에 대한 수요가 점점 늘어나면서 SUV 시장은 갈수록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1월 자동차 판매 실적이 지난해보다 4% 이상 감소한 가운데, SUV가 내수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구원투수가 될 것으로 자동차 업계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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