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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야구의 계절…시범경기 개막
입력 2016.03.09 (06:26) 수정 2016.03.09 (07:2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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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시범 경기 개막전부터 명승부와, 홈런포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한화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넥센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범 경기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범 경기를 보기위한, 긴 줄이 이어집니다.

야구팬들은 멋진 플레이에 열광하고, 때론 아쉬워하면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를 마음껏 즐깁니다.

<인터뷰> 최수경(야구팬) : "어제 잠도 못잤다. 두근두근해서,꼭 소풍가는 기분이다."

<인터뷰> 황대성(야구팬) : "우리팀은 지난해 가을야구 못했기때문에,5-6개월간 오늘 만을 기다려왔다."

한화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넥센에 역전승을 거둬,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안타는 4개에 그쳤지만 3회말 단 한번의 기회에서 4점을 뽑는 힘이 돋보였습니다.

구원 투수 장민재가 2이닝동안 삼진 4개, 무실점으로 막아내 올시즌 한화 마운드의 희망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정근우(한화) : "시범 경기지만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위해 많이 이기도록 하겠다."

삼성 이승엽은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6대 3으로 뒤진 9회말 대거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무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SK는 외국인 타자 고메스와 이적생 최승준이 홈런포를 몰아쳐, 올시즌 장타력이 좋아졌음을 보여줬습니다.

첫날 4경기부터 홈런 9개가 쏟아지는등, 올시즌 풍성한 홈런 잔치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 기다렸다, 야구의 계절…시범경기 개막
    • 입력 2016-03-09 06:28:48
    • 수정2016-03-09 07:29:00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시범 경기 개막전부터 명승부와, 홈런포 행진이 이어졌습니다.

한화는 홈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속에 넥센에 역전승을 거두고 시범 경기를 기분좋게 시작했습니다.

한성윤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시범 경기를 보기위한, 긴 줄이 이어집니다.

야구팬들은 멋진 플레이에 열광하고, 때론 아쉬워하면서, 겨울잠에서 깨어난 프로야구를 마음껏 즐깁니다.

<인터뷰> 최수경(야구팬) : "어제 잠도 못잤다. 두근두근해서,꼭 소풍가는 기분이다."

<인터뷰> 황대성(야구팬) : "우리팀은 지난해 가을야구 못했기때문에,5-6개월간 오늘 만을 기다려왔다."

한화는 놀라운 집중력을 발휘하며 넥센에 역전승을 거둬, 홈팬들을 열광시켰습니다.

안타는 4개에 그쳤지만 3회말 단 한번의 기회에서 4점을 뽑는 힘이 돋보였습니다.

구원 투수 장민재가 2이닝동안 삼진 4개, 무실점으로 막아내 올시즌 한화 마운드의 희망으로 가능성을 보였습니다.

<인터뷰> 정근우(한화) : "시범 경기지만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위해 많이 이기도록 하겠다."

삼성 이승엽은 안타 3개를 몰아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6대 3으로 뒤진 9회말 대거 3점을 뽑는 뒷심을 발휘해 무승부를 만들어냈습니다.

SK는 외국인 타자 고메스와 이적생 최승준이 홈런포를 몰아쳐, 올시즌 장타력이 좋아졌음을 보여줬습니다.

첫날 4경기부터 홈런 9개가 쏟아지는등, 올시즌 풍성한 홈런 잔치도 예고했습니다.

KBS 뉴스 한성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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