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녀와 야수

입력 2016.03.10 (08:23) 수정 2016.03.10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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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처럼 야생동물과 뛰놀며 교감을 나누는 여성이 있다는데요.

바로, 이 여성입니다.

맹수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수년 동안 야생동물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해온 사진가 '섀넌 벤슨'인데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진 맹수들을 추적하다가 흉터가 나기도 여러번...!

하지만 끈질긴 기다림 끝에 동물들도 그녀의 접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멋진 작품도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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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 클릭]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녀와 야수
    • 입력 2016-03-10 08:26:12
    • 수정2016-03-10 0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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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야수'의 주인공처럼 야생동물과 뛰놀며 교감을 나누는 여성이 있다는데요.

바로, 이 여성입니다.

맹수들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 그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냅니다.

수년 동안 야생동물의 생생한 모습을 촬영해온 사진가 '섀넌 벤슨'인데요.

날카로운 발톱과 이빨을 가진 맹수들을 추적하다가 흉터가 나기도 여러번...!

하지만 끈질긴 기다림 끝에 동물들도 그녀의 접근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였고, 멋진 작품도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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