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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공천 갈등…황진하, 활동 중단 선언
입력 2016.03.11 (09:38) 수정 2016.03.11 (10:07)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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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새누리당 공천작업이 계파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황진하, 홍문표 위원이 잠시 뒤 열릴 공관위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오늘 예정된 추가 경선지역 발표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수 기자! 오늘 회의는 열리지요?

<리포트>

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잠시 뒤 오전 10시 반에 3차 경선, 단수추천지역을 발표한다고 예고한 상황입니다.

공관위 회의는 예정대로 열릴 계획이지만 어제 공관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황진하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황진하, 홍문표 두 공관위원이 불참해도 3차 발표를 강행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 위원장의 오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 이미 지역구 60곳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는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진하 위원은 어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한구 위원장이 공관위를 독선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은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구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하는 것에 최고위원들까지 모두 동의했는데 이한구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김 대표 지역구를 다른 최고위원들과 같은 시기에 경선지역 발표를 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공관위 내부 갈등은 여전히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 새누리당 공천 갈등…황진하, 활동 중단 선언
    • 입력 2016-03-11 09:41:09
    • 수정2016-03-11 10:07:46
    930뉴스
<앵커 멘트>

새누리당 공천작업이 계파 갈등으로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활동 중단을 선언한 황진하, 홍문표 위원이 잠시 뒤 열릴 공관위 회의에 불참할 것으로 알려져 오늘 예정된 추가 경선지역 발표도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국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김경수 기자! 오늘 회의는 열리지요?

<리포트>

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잠시 뒤 오전 10시 반에 3차 경선, 단수추천지역을 발표한다고 예고한 상황입니다.

공관위 회의는 예정대로 열릴 계획이지만 어제 공관위 활동 중단을 선언한 황진하 사무총장은 오늘 오전 KBS와의 전화통화에서 회의에 참석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황진하, 홍문표 두 공관위원이 불참해도 3차 발표를 강행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어 이 위원장의 오늘 결정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 위원장은 어제 이미 지역구 60곳에 대한 공천 심사 결과는 확정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황진하 위원은 어제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한구 위원장이 공관위를 독선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황 위원은 김무성 대표의 지역구인 부산 중·영도구를 경선 지역으로 발표하는 것에 최고위원들까지 모두 동의했는데 이한구 위원장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 위원장은 김 대표 지역구를 다른 최고위원들과 같은 시기에 경선지역 발표를 하려는 것이라고 해명했지만 공관위 내부 갈등은 여전히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