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주간 인물] 비틀스 프로듀서 조지 마틴 사망

입력 2016.03.11 (10:52) 수정 2016.03.11 (11: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비틀스의 5번째 멤버'로 불렸던 음악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향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지 마틴은 무명이었던 비틀스를 발굴해 데뷔시킨 인물인데요.

마틴은 비틀스의 첫 정규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부터 마지막 앨범 '렛잇비'까지 앨범 대부분에 참여했습니다.

마틴의 죽음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은 애도를 표했으며, 비틀스의 멤버 링고 스타는 사진과 추모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주간 인물] 비틀스 프로듀서 조지 마틴 사망
    • 입력 2016-03-11 10:55:11
    • 수정2016-03-11 11:08:20
    지구촌뉴스
'비틀스의 5번째 멤버'로 불렸던 음악 프로듀서 조지 마틴이 향년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지 마틴은 무명이었던 비틀스를 발굴해 데뷔시킨 인물인데요.

마틴은 비틀스의 첫 정규앨범 '플리즈 플리즈 미'부터 마지막 앨범 '렛잇비'까지 앨범 대부분에 참여했습니다.

마틴의 죽음에 전 세계 음악 팬들은 애도를 표했으며, 비틀스의 멤버 링고 스타는 사진과 추모의 글을 SNS에 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