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주간 인물] 얼리샤 키스 아들, 음악적 재능 주목받아

입력 2016.03.11 (10:53) 수정 2016.03.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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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팝 가수 얼리샤 키스.

그녀의 5살 아들 이집트의 음악적 재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얼리샤 키스는 4살의 이집트가 피아노 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았는데요.

키스의 아들 이집트가 이번에는 힙합 가수 켄드릭 라마의 프로듀싱을 맡게 돼 화제입니다.

켄드릭 라마는 올해 그래미상 5관왕에 오른 실력파 힙합 뮤지션입니다.

최근 켄드릭 라마는 이집트가 힙합 리듬에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집트가 만든 멜로디는 켄드릭 라마의 새 앨범 수록곡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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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주간 인물] 얼리샤 키스 아들, 음악적 재능 주목받아
    • 입력 2016-03-11 10:55:36
    • 수정2016-03-11 11:08:21
    지구촌뉴스
뛰어난 가창력으로 사랑받는 팝 가수 얼리샤 키스.

그녀의 5살 아들 이집트의 음악적 재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얼리샤 키스는 4살의 이집트가 피아노 치는 모습을 공개해 주목받았는데요.

키스의 아들 이집트가 이번에는 힙합 가수 켄드릭 라마의 프로듀싱을 맡게 돼 화제입니다.

켄드릭 라마는 올해 그래미상 5관왕에 오른 실력파 힙합 뮤지션입니다.

최근 켄드릭 라마는 이집트가 힙합 리듬에 즉흥적으로 멜로디를 만들어내는 영상을 공개했는데요.

이집트가 만든 멜로디는 켄드릭 라마의 새 앨범 수록곡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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