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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수면의 날’…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입력 2016.03.11 (17:32) 수정 2016.03.11 (18:04)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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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주무시나요?

오늘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서 한국인의 수면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OECD가 발표한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평균보다 33분 짧은 최하위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로는 6시간 48분 정도로 OECD가 조사한 수치보다도 더 짧았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짧기만 한 게 아니라 수면의 질도 매우 나빴는데요.

국내 성인 인구 12%인 400만명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잘 못자는 부모의 수면습관은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한국 영유아의 수면시간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최대 1시간 정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SNS를 이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불면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높았는데요.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미국의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적 불면증은 조기 사망 위험을 무려 58%나 높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죠.

하루에 30분 정도 걸으면 체내에 멜라토닌이 활성화돼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햇빛을 쬐거나 잠들기 두 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오늘만큼이라도 꼭 필요한 휴식시간을 잠 자는 시간으로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오늘은 ‘세계 수면의 날’…한국인 평균 수면시간은?
    • 입력 2016-03-11 17:40:14
    • 수정2016-03-11 18:04:59
    시사진단
-여러분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주무시나요?

오늘 세계 수면의 날을 맞아서 한국인의 수면 시간을 알아보겠습니다.

지난해 OECD가 발표한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9분으로 OECD 평균보다 33분 짧은 최하위였습니다.

질병관리본부의 통계로는 6시간 48분 정도로 OECD가 조사한 수치보다도 더 짧았습니다.

잠자는 시간이 짧기만 한 게 아니라 수면의 질도 매우 나빴는데요.

국내 성인 인구 12%인 400만명이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다고 합니다.

잠을 잘 못자는 부모의 수면습관은 자녀에게도 영향을 미치게 되는데요.

한국 영유아의 수면시간도 다른 나라에 비해서 최대 1시간 정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에는 SNS를 이용하는 시간이 길수록 불면증이 생길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높았는데요.

만성적인 불면증으로 이어질 경우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합니다.

미국의 연구팀에 따르면 만성적 불면증은 조기 사망 위험을 무려 58%나 높인다고 합니다.

그만큼 숙면을 취하는 게 중요하다는 얘기죠.

하루에 30분 정도 걸으면 체내에 멜라토닌이 활성화돼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고요.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햇빛을 쬐거나 잠들기 두 시간 전에 족욕이나 반신욕을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잠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오늘만큼이라도 꼭 필요한 휴식시간을 잠 자는 시간으로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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