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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KCC에 2연패 뒤 반격 1승
입력 2016.03.11 (21:49) 수정 2016.03.11 (22:17)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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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인삼공사가 KCC를 꺾고 2연패 후 1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습니다.

주포 이정현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홈인 안양으로 돌아온 인삼공사는 1,2차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정규리그 3점슛 1위 팀의 위력을 되찾아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정현은 슛 감각을 회복해 전반전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렸습니다.

인삼공사는 3쿼터부터는 골밑에서도 신바람을 냈습니다.

하승진이 골밑에서 주춤하는 사이 로드가 우위를 보이며 덩크를 연달아 꽂아 넣었습니다.

끌려가던 KCC는 3쿼터 막판부터 전태풍과 김태술의 활약으로 추격했습니다.

결국 종료 47초전 김태술에게 3점포를 허용해 첫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전태풍과 마리오의 슛 공방전으로 두 팀의 승부는 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마리오와 이정현의 3점포 등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연패 뒤 반격의 1승을 올리며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기(인삼공사 감독) : "선수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죠. 오늘 꼭 이겨야겠다는.. 승패를 떠나서 정말 여한없는 게임을 하고 싶었고요.."

KCC가 여전히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두 팀은 모레 4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
  • 인삼공사, KCC에 2연패 뒤 반격 1승
    • 입력 2016-03-11 21:52:11
    • 수정2016-03-11 22:17:07
    뉴스 9
<앵커 멘트>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인삼공사가 KCC를 꺾고 2연패 후 1승을 거두며 기사회생했습니다.

주포 이정현의 3점슛이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심병일 기자입니다.

<리포트>

홈인 안양으로 돌아온 인삼공사는 1,2차전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정규리그 3점슛 1위 팀의 위력을 되찾아 초반부터 기세를 올렸습니다.

이정현은 슛 감각을 회복해 전반전에만 3점슛 4개를 터뜨렸습니다.

인삼공사는 3쿼터부터는 골밑에서도 신바람을 냈습니다.

하승진이 골밑에서 주춤하는 사이 로드가 우위를 보이며 덩크를 연달아 꽂아 넣었습니다.

끌려가던 KCC는 3쿼터 막판부터 전태풍과 김태술의 활약으로 추격했습니다.

결국 종료 47초전 김태술에게 3점포를 허용해 첫 동점을 허용했습니다.

이후 전태풍과 마리오의 슛 공방전으로 두 팀의 승부는 연장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인삼공사는 마리오와 이정현의 3점포 등을 앞세워 짜릿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2연패 뒤 반격의 1승을 올리며 벼랑 끝에서 탈출했습니다.

<인터뷰> 김승기(인삼공사 감독) : "선수들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뛰어줘서 너무 고맙게 생각하죠. 오늘 꼭 이겨야겠다는.. 승패를 떠나서 정말 여한없는 게임을 하고 싶었고요.."

KCC가 여전히 2승 1패로 앞선 가운데 두 팀은 모레 4차전을 치릅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