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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S 장착 배낭 멘 구조견의 활약상
입력 2016.03.14 (12:46) 수정 2016.03.14 (13:00)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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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GPS가 장착된 배낭을 메고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를 구조하는 인명 구조견의 활약상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구조견은 영특합니다.

사람보다 만배 이상 뛰어난 후각을 지녀 인명 구조견으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구조견의 후각은 조난자의 위치뿐 아니라 생사 여부까지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데요.

구조팀은 무게 1.3 킬로그램의 GPS 배낭을 멘 구조견을 이용해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생존자를 찾아내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구조견은 타고 난 후각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생존자의 위치를 정확히 가려내는데요.

과거에는 일단 구조견이 재난 장소 안으로 투입되면 내부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등에 장착된 GPS 카메라는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등 내부 상황을 정확히 구조팀에게 전송합니다.

올해 10살인 구조견 '곤타'는 '브리타니 스패니얼'종으로 덩치가 크지않고 적당합니다.

지형이 협소하거나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활약이 가능합니다.

'곤타'는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참사에서도 생존자를 구조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 GPS 장착 배낭 멘 구조견의 활약상
    • 입력 2016-03-14 12:51:24
    • 수정2016-03-14 13:00:22
    뉴스 12
<앵커 멘트>

GPS가 장착된 배낭을 메고 재난 현장에서 생존자를 구조하는 인명 구조견의 활약상을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이 구조견은 영특합니다.

사람보다 만배 이상 뛰어난 후각을 지녀 인명 구조견으로 공을 세우고 있습니다.

구조견의 후각은 조난자의 위치뿐 아니라 생사 여부까지 감지할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데요.

구조팀은 무게 1.3 킬로그램의 GPS 배낭을 멘 구조견을 이용해 무너진 콘크리트 더미 속에서 생존자를 찾아내는 훈련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구조견은 타고 난 후각을 이용해 빠른 속도로 생존자의 위치를 정확히 가려내는데요.

과거에는 일단 구조견이 재난 장소 안으로 투입되면 내부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는 것이 문제였습니다.

그러나 등에 장착된 GPS 카메라는 조난자의 정확한 위치등 내부 상황을 정확히 구조팀에게 전송합니다.

올해 10살인 구조견 '곤타'는 '브리타니 스패니얼'종으로 덩치가 크지않고 적당합니다.

지형이 협소하거나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활약이 가능합니다.

'곤타'는 지난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 참사에서도 생존자를 구조한 경력이 있어 앞으로 활약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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