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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살림에 푹 빠진 男 스타
입력 2016.03.15 (08:28) 수정 2016.03.15 (09:03)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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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집안일'을 돕는 스타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살림의 매력에 빠진 연예계 소문난 애처가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매일 반복되는 살림! 하지만, 집안일은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 않죠?

그래서 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우리 집에 꼭 있었으면 좋을~’ 애처가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녹취> 기태영(배우) : "네가 하는 집안일 반 이상은 내가 도와줄게. 결혼 약속한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요리면 요리! 육아면 육아! 뭐하나 빠지지 않는 스타, 요즘 ‘기줌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기태영 씨!

<녹취> 기태영(배우) : "닭 가슴살을 이용한 찹쌀 닭 가슴살 채소죽! 우유에 살짝 재서 올릴 거니까 부드럽게, 먹기 좋게 다지는 거야!"

기태영 씨는 달콤한 남편,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줘, ‘유부남들의 적’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기태영 씨처럼, 가정적인 남자!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는 스타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문천식(개그맨)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그맨 겸 연기자 문천식입니다."

요리 빼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스타! 개그맨 문천식 씨인데요.

집안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녹취> 문천식(개그맨) : "신혼 때부터 부탁을 했습니다. “여보, 요리 빼고는 내가 다 할게. 밥만 좀 맛있게 해줘.”라고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하는데요."

지난 1월, 둘째 딸을 낳으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된 문천식 씨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빠일지 궁금한데요.

<녹취> 문천식(개그맨) : "아들이 다섯 살이 됐는데 엄청나게 힘이 넘치거든요. 남자애들은 동화책 이런 것보다 일단 나가야 돼요. 얼어 죽을 만큼 추운 날씨가 아니라면 동네 조그마한 산에도 가고요. 최대한 나가서 놀아주고 뛰고 오면 집에서는 차분해지니까요."

문천식 씨의 뒤를 이을 ‘유부남들의 적’이 여기 또 한 명 있습니다~

<녹취> 김인석(개그맨) :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그맨 김인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자처한다는 개그맨 김인석 씨.

<녹취> 김인석(개그맨) : "저는 화장실 청소하면 제가 마음이 개운해져요. 분리수거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가 많으면 힘들잖아요. 설거지를 제가 좋아해서 설거지는 제가 하는 편이에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안일에 솔선수범하는 그는 지난 4일,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요~

김인석 씨는 입덧 때문에 고생한 아내를 위해 요리까지 손수 해줬다고 합니다.

<녹취> 김인석(개그맨) : "특히나 마늘이 들어간 것을 입에도 못 댔어요. 소금이나 이런 거 간장 넣고 그냥 끓였는데 미역국을 좋아해서 입(맛)에 맞아서 미역국을 한동안 좀 먹었었어요."

상남자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타는, 집에선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상남자는 집안일 절대 안 할 것 같은데..."

<녹취> 박명수(개그맨) : "설거지 같은 거 해요?"

<녹취> 유오성(배우) : "하죠. 그거 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밥 못 얻어먹어요.(웃음)"

<녹취> 유오성(배우) : "실제로 부인들이 집에서 살림하기 힘들어요."

아내뿐 아니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녹취> 유오성(배우) : "애들이 커가면서 엄마가 애들을 혼내잖아요. 그러면 막 두근두근해요. 애들 막 질타할 때 보면 문 열고 들어가는데 막 큰소리가 나요. 그러면 걱정되죠. 애한테 슬쩍 가죠. 가서 왜 그랬어. 왜 또 이렇게 혼났어. 아빠도 되게 힘들다. 요즘. (웃음)"

강인한 이미지 속에 감춰진 아내 바보, 아들 바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살림꾼 스타들처럼, 오늘 밤! 아내를 위해 함께 집안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 [연예수첩] 살림에 푹 빠진 男 스타
    • 입력 2016-03-15 08:33:24
    • 수정2016-03-15 09:03:21
    아침뉴스타임
<앵커 멘트>

누가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집안일'을 돕는 스타들을 만나고 왔는데요.

살림의 매력에 빠진 연예계 소문난 애처가들을,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매일 반복되는 살림! 하지만, 집안일은 아무리 해도 티가 나지 않죠?

그래서 더 남편의 역할이 중요한데요.

‘우리 집에 꼭 있었으면 좋을~’ 애처가 스타들을 소개합니다!

<녹취> 기태영(배우) : "네가 하는 집안일 반 이상은 내가 도와줄게. 결혼 약속한 날부터 지금까지 하루하루 왜 이렇게 시간이 안 가는지~"

요리면 요리! 육아면 육아! 뭐하나 빠지지 않는 스타, 요즘 ‘기줌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배우 기태영 씨!

<녹취> 기태영(배우) : "닭 가슴살을 이용한 찹쌀 닭 가슴살 채소죽! 우유에 살짝 재서 올릴 거니까 부드럽게, 먹기 좋게 다지는 거야!"

기태영 씨는 달콤한 남편, 다정다감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 줘, ‘유부남들의 적’으로도 불리고 있는데요.

기태영 씨처럼, 가정적인 남자!

가족을 끔찍이 생각하는 스타들을 직접 만나봤습니다.

<녹취> 문천식(개그맨) : "안녕하세요.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개그맨 겸 연기자 문천식입니다."

요리 빼고 모든 집안일을 도맡아 하는 스타! 개그맨 문천식 씨인데요.

집안일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을까요?

<녹취> 문천식(개그맨) : "신혼 때부터 부탁을 했습니다. “여보, 요리 빼고는 내가 다 할게. 밥만 좀 맛있게 해줘.”라고 얘기했습니다. 열심히 청소하고 빨래하고 정리하고 하는데요."

지난 1월, 둘째 딸을 낳으면서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된 문천식 씨는 아이들에게 어떤 아빠일지 궁금한데요.

<녹취> 문천식(개그맨) : "아들이 다섯 살이 됐는데 엄청나게 힘이 넘치거든요. 남자애들은 동화책 이런 것보다 일단 나가야 돼요. 얼어 죽을 만큼 추운 날씨가 아니라면 동네 조그마한 산에도 가고요. 최대한 나가서 놀아주고 뛰고 오면 집에서는 차분해지니까요."

문천식 씨의 뒤를 이을 ‘유부남들의 적’이 여기 또 한 명 있습니다~

<녹취> 김인석(개그맨) :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개그맨 김인석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자처한다는 개그맨 김인석 씨.

<녹취> 김인석(개그맨) : "저는 화장실 청소하면 제가 마음이 개운해져요. 분리수거 같은 경우에는 쓰레기가 많으면 힘들잖아요. 설거지를 제가 좋아해서 설거지는 제가 하는 편이에요."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집안일에 솔선수범하는 그는 지난 4일, 한 아이의 아빠가 되었는데요~

김인석 씨는 입덧 때문에 고생한 아내를 위해 요리까지 손수 해줬다고 합니다.

<녹취> 김인석(개그맨) : "특히나 마늘이 들어간 것을 입에도 못 댔어요. 소금이나 이런 거 간장 넣고 그냥 끓였는데 미역국을 좋아해서 입(맛)에 맞아서 미역국을 한동안 좀 먹었었어요."

상남자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스타는, 집에선 어떤 모습일까요?

<녹취> 박미선(개그우먼) : "상남자는 집안일 절대 안 할 것 같은데..."

<녹취> 박명수(개그맨) : "설거지 같은 거 해요?"

<녹취> 유오성(배우) : "하죠. 그거 해야 돼요. 그거 안 하면 밥 못 얻어먹어요.(웃음)"

<녹취> 유오성(배우) : "실제로 부인들이 집에서 살림하기 힘들어요."

아내뿐 아니라 아이들을 생각하는 마음도 남다르다고 합니다.

<녹취> 유오성(배우) : "애들이 커가면서 엄마가 애들을 혼내잖아요. 그러면 막 두근두근해요. 애들 막 질타할 때 보면 문 열고 들어가는데 막 큰소리가 나요. 그러면 걱정되죠. 애한테 슬쩍 가죠. 가서 왜 그랬어. 왜 또 이렇게 혼났어. 아빠도 되게 힘들다. 요즘. (웃음)"

강인한 이미지 속에 감춰진 아내 바보, 아들 바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연예계 대표 살림꾼 스타들처럼, 오늘 밤! 아내를 위해 함께 집안일을 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강승화의 <연예수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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