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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기승…中 차 농가 타격
입력 2016.03.15 (09:47) 수정 2016.03.15 (10:22)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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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안후이 성과 저장 성은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차 재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꽃샘 추위와 이상 기온으로 고산 지대 차 재배농사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안후이 성 서현.

연일 계속된 영하의 날씨에 눈까지 내려 해발 8백 미터에서 재배 중인 고산 지대 차 재배 농민들은 울상입니다.

<인터뷰> 왕충샹(차 재배 농민) : "찻잎에 자란 싹이 모두 얼었어요. 날이 풀려도 농사에 큰 타격을 줍니다."

최근 계속되는 눈과 이상 저온 현상으로 농가의 평균 피해율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안후이 성뿐 아니라 저장 성도 차 농사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저장 성은 봄에 딴 찻잎으로 유명한데요,

2천 5백 ha나 되는 차 나무 재배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 복구비를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 꽃샘추위 기승…中 차 농가 타격
    • 입력 2016-03-15 09:48:41
    • 수정2016-03-15 10:22:36
    930뉴스
<앵커 멘트>

안후이 성과 저장 성은 중국을 대표하는 유명 차 재배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꽃샘 추위와 이상 기온으로 고산 지대 차 재배농사에 비상이 걸렸다는 소식입니다.

<리포트>

안후이 성 서현.

연일 계속된 영하의 날씨에 눈까지 내려 해발 8백 미터에서 재배 중인 고산 지대 차 재배 농민들은 울상입니다.

<인터뷰> 왕충샹(차 재배 농민) : "찻잎에 자란 싹이 모두 얼었어요. 날이 풀려도 농사에 큰 타격을 줍니다."

최근 계속되는 눈과 이상 저온 현상으로 농가의 평균 피해율이 20%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습니다.

안후이 성뿐 아니라 저장 성도 차 농사에 큰 타격을 입었습니다.

저장 성은 봄에 딴 찻잎으로 유명한데요,

2천 5백 ha나 되는 차 나무 재배 면적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관계 당국은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배 복구비를 지원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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