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구급차 거짓 이용’ 과태료 2백만 원 외

입력 2016.03.16 (21:44) 수정 2016.03.1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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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나 구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려 119 구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오늘(16일)부터 경고 없이 곧바로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먼저 결항한 여객기 승객이 우선 탑승”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지연·결항에 따른 저가항공사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결항된 여객기의 승객이 대체편에 우선 탑승하도록 승객관리 매뉴얼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0년 시작

현재 8차로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에서 신월 나들목 구간을 지하와 지상 각 6차로로 분리해 건설하고 기존 도로 공간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지하화 사업이, 2025년 도로 개통을 목표로 오는 2020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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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추린 단신] ‘구급차 거짓 이용’ 과태료 2백만 원 외
    • 입력 2016-03-16 21:44:53
    • 수정2016-03-16 2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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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나 구급 상황을 거짓으로 알려 119 구급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에게는 오늘(16일)부터 경고 없이 곧바로 과태료 200만 원이 부과됩니다.

“먼저 결항한 여객기 승객이 우선 탑승”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지연·결항에 따른 저가항공사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먼저 결항된 여객기의 승객이 대체편에 우선 탑승하도록 승객관리 매뉴얼등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2020년 시작

현재 8차로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에서 신월 나들목 구간을 지하와 지상 각 6차로로 분리해 건설하고 기존 도로 공간에는 녹지 공간을 조성하는 지하화 사업이, 2025년 도로 개통을 목표로 오는 2020년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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